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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굿뭐닝
또 일찍 출근했는데, 산은 오르고 싶지 않아서
판교역 주변 공원을 방문했습니다.
나들이 공원
판교역에서 넉넉히 25-30분
이렇게 판교역 동편으로 쭉 가다보면 있어요.
가는 길도 예뻐요!
두둥쓰
이용금지만 보고 육교로 못가는 건가 했는데
자전거나 인라인 금지였어요.
인간은 가능
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이렇게 평화롭고 예쁘답니다.
날이 많이 더워져서 햇빛으로 걷기는 좀 덥구
그늘도 걸어다니면 아주 좋아요!
짜잔쓰-
이렇게 예쁜 노랑 꽃밭도 있어요!!
가까이서 보면 더 이쁘지요
마치 빅피쉬
계속 걷다가 나들이 공원 쪽으로 넘어가기 위해 새로운 육교로 오르기 전 이상한 의자를 봤어요.
진짜 이상하게 생겼죠?
오늘은 커퓌와 함께에요
나들이 공원쪽은 이어지는 길을 쭉 따라와서 육교를 통해 건너올 수 있어요. 멋지죠?
음.. 무슨 나무라 써져있었는데 까먹었네요.
이제 날이 많이 더워져서 담부터는 산으로 가야겠어요. 아무래도 산이 더 시원해요.
오늘도 죠은 하루 보내세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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